“호남대서 배운 ‘한국 뷰티산업’ 최고.”
“강소성시직업대학 뷰티미용연수단 18명, 1주일간 교육”
“생활메이크업·피부관리·특수 분장 등 특별 프로그램 진행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손완이)는 4일 대학본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 윤 영 국제교류지원실장, 조고미 뷰티미용학과장, 뷰티미용학과 교수 그리고 강소성뷰티미용연수단(지도교수 황민) 18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강소성뷰티미용연수단 수료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뷰티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호남대 뷰티미용학과(학과장 조고미)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국 강소성뷰티미용연수단’을 대상으로 최신 뷰티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호남대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손완이)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호남대와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의 요청으로 뷰티미용 전공자들에게 최신 뷰티산업 트렌드를 교육하고 이를 통해 양 대학의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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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단은 11월 2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박 9일간 뷰티미용학과 학과체험, 피부 관리, 생활 메이크업 등 일상생활 미용 교육부터 헤어 업 스타일, 특수 분장에 이르는 고난도의 교육까지 뷰티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K-뷰티에 관심이 더 많아졌고 호남대학으로 유학하고 싶어한다”며 “향후 강소성시직업대학과와 '2+2', 또한 '3+1'을 통해 양 대학의 편입 교육 프로그램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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