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내부순환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119 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성북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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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서울 내부순환로에서 승용차와 택시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쳤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9분께 서울 성북구 내부순환로 월곡IC~길음IC 방면에서 황모(33)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주행 중이던 스포티지를 들이받은 뒤 충격으로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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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장모(23·여)씨가 발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모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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