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소득, 힐링숲 조성에 군정 역점 추진“

보성군, 산림청 전국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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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보성군은 산림청 주관 2017년 전국 지자체 산림행정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다.

평가는 2016년말 기준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분야 예산집행 실적 등 2개분야 8개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주민에게 숲그늘과 쉼터를 제공하고 목재와 과실을 생산하여 소득이 넘치는 보성숲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보성숲세상만들기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나무심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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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부터 202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경관숲, 소득숲, 힐링숲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군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점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펼쳐나가 내년에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전남도 산림행정평가 장려상, 산불지상진화 경진대회 장려상, 전국 우리명산 클린경진대회 우수상 등 산림분야에서 4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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