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4일부터 이틀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5회 정부조달전통문화상품 국회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특별전은 정부조달전통문화상품을 기본으로 국가무형문화재회원 작품, 올해 대한민국관광기념품 수상작 등 5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특별전 개막식에는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10여개국 주한외교사절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상품을 체험·구매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 행사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개최되며 국내외 인사와 국회 방문객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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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섭 조달청장은 “조달청은 그간 각 분야별 장인이 만든 전통문화상품의 공공판로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특별전과 같은 국내외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전통문화상품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판로를 넓혀가는 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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