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
4일 서구는 2017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두개의 상을 수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통합사례관리·민관협력·자원연계 분야 최우수상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에서 우수상 등 2개의 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서구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강화하고 18개동 보장협의체위원들과 복지통장, SOS희망기동대, 희망배달통사업 등의 특화사업을 통해 7400여 세대 취약계층 주민을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복지부 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서구는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춰 민·관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등 방문서비스를 활성화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서구의 이러한 민관협력적 복지시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그 동안 전국에서 5000여명의 공무원과 주민들이 서구를 방문하기도 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구 사회보장제도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복지재정 효율화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상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