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혁신·창업 기업 애로 해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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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4일 “창업·중소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혁신성장을 위한 청년창업 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혁신창업 친화적 환경조성 ▲벤처투자자금 증대, ▲창업 투자의 선순환 구축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년창업가 등 약 50명을 초청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청년 창업가들은 자금지원 못지않게 환경변화에 맞는 탄력적 규제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창업기업에게 아이디어 및 기술이 결합된 무형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새 금융심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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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 위원장은 "지난 달 초 창업과 중소기업계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혁신창업 친화적 환경 조성 및 벤처투자자금 확대를 골자로 하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며 "정책금융기관과 금융기관이 앞장서 추진과제를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창업과 혁신을 응원하는 혁신창업국가의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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