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근로복지공단은 4일 전라북도 및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과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근로복지공단과 전라북도가 힘을 모아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를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확충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근로복지공단과 전라북도는 설치부지 및 예산 확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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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설치부담 완화를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라북도 내 설치되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함은 물론, 지역 출산율 증가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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