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노사발전재단은 4일 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 4개국(몽골, 베트남, 태국, 라오스)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국인근로자 직장생활 및 국내적응력 제고, 불법체류근로자 감소, 입국인원 확대를 위한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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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노사발전재단은 송출국의 현안문제인 국내 사업주와 송출국 근로자의 채용 미스매치 해결과 불법체류 근로자 감소 등을 위한 송출국의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2018년 확대·시행되는 외국인근로자 자녀 초청 프로그램 등 재단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에 대한 송출국의 협조와 지원, 고용허가제로 신규 입국하는 라오스근로자의 성공적인 국내생활 위해 노사발전재단-라오스대사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재단과 3개국 대사관 노무관실은 2018년에도 중소·영세사업장 밀집지역의 몽골, 베트남, 태국, 라오스 근로자의 국내체류활동 지원 및 불법체류 예방을 위해 체류지원 순회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외국인근로자 자녀초청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 등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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