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올해만 3번째 사상사고로 지연 운행…스크린도어는 아직
4일 오이도 방면으로 진행하던 지하철 4호선 중앙역에서 8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지하철 운행이 중지됐다.
이날 오전 7시4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4호선 중앙역 선로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 상하행선 전동차가 1개 선로로 교행하면서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월요일부터 이게 뭐야”, “열차가 경적 급하게 내는 거 듣고 놀라서 뒤돌았는데 사상사고래”, “중앙역 올해 3번째인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뭐 씌인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확보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중앙역에서는 지난 8월을 비롯해 올해만 3건의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