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남도문화영어사업단, '2017남도문화 영어콘텐츠 발표회’성료
"16개팀 75여명 참가, 남도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 재해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광 우도농악과 화순 고인돌, 남도의 천연기념물 진돗개 등 남도의 문화, 역사, 설화, 관광자원 등이 대학생들에 의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됐다.
호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가 수행중인 특성화 사업 ‘남도문화 영어콘텐츠 프로듀서양성사업단(단장 정행)’은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성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2017남도문화 영어콘텐츠발표회’를 가졌다.
영어영문학과 학생 16개 팀, 총 75여명이 참가한 이번 발표회에는 남도 설화, 역사, 유무형 문화재 등을 영어 스토리로 재구성하고 동영상, 애니메이션, 공연, 인형극 등으로 가공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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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 학생들은 남도 문화의 지역적 특색, 영광 우도 농악, 남도음식:삼합·꼬막무침, 남도 천연기념물:진돗개, 광주 야시장, 광주 양림동 역사속으로, 명창 임방울 등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들을 대학생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영상, 연극,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발표했다.
한편, 남도문화 영어콘텐츠 프로듀서양성사업단은 영어영문학과의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 인프라에 남도문화 콘텐츠를 접목함으로써 남도문화 국제화를 선도할 영어콘텐츠 프로듀서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사업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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