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생포한 시리아 조종사 화형”영상 공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1년 7개월 전 붙잡은 죄수를 화형시킨 장면이라며 참혹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밤(현지시간) IS가 새로 공개한 영상에는 붉은 색 옷을 입고 목을 쇠사슬로 묶인 한 남성이 등장해 화형을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IS는 이 남성이 작년 4월 IS는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에서 격추시킨 시리아군 전투기 조종사 아잠 이드 소령이라고 주장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는 현재 IS가 외부의 공포를 극대화하고 내부적인 결속을 다지는 한편 아직 건재함을 과시하려는 의도라 분석되고 있다.
IS는 2015년 초 시리아 락까 북부에서 생포한 요르단 조종사를 같은 방식으로 살해해 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