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추미애, 북핵위기를 자신의 정치 업적 도구로 인식"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바른정당은 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북핵위기를 자신의 정치 업적화 위한 도구로 인식하는가"라고 지적했다.
권성주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논평을 통해 "지난 29일 새벽, 미국 동부를 사정거리에 포함시키는 북한의 미사일 실험이 있었고, 일본은 북한이 곧 SLBM 북극성 1형 성능을 개량한, 북극성 3형으로 도발할 거라 전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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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렇듯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에 여당 대표라는 분은 자신의 중국 방문을 두고 '적시타를 날렸다'며 북핵위기를 자신의 정치 업적화 시키는 데에 급급하다"며 "그 '적시타'로 대체 어떠한 외교적 성과를 남겼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미화된 '적시타'가 아니라 중국이 대북 원유 차단 않을 시 사드의 추가 배치 등 정부여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결정타'를 날려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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