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노션, 중장기 실적 모멘텀 강하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일 이노션 이노션 close 증권정보 214320 KOSPI 현재가 20,2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5% 거래량 189,986 전일가 19,930 2026.05.14 14:01 기준 관련기사 이노션, 1분기 영업익 33% ↑…미·유럽 성장에 '어닝서프라이즈' 이노션, '인도 실리콘밸리' 벵갈루루 오피스 개소…"테크 허브 육성" '일감몰아주기' 피하려다 롯데컬처웍스에 물린 현대家 3세 에 대해 중장기 실적 모멘텀이 강하다며 목표주가 9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노션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1% 증가한 2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결 매출총이익은 12.5% 늘어난 1226억원으로 내다봤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가가 상승세였던 2015년 4분기부터 2016년 3분기 영업이익 증감률은 15.2%를 기록했다"면서 "올 4분기에서 내년 3분기 영업이익 증감률은 19.6%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핵심차종인 G70, 평창 동계올림픽, 러시아 월드컵이 외형성장과 수익선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홍 연구원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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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연구원은 "주 광고주의 판매량 증대 의지도 어느때보다 강하다"면서 "현대차의 2분기, 3분기 광고선전비는 13% 증가했다"면서 "보수적으로도 내년 2분기까지는 두 자릿수의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주가상승 재료는 해외 법인이다. 홍 연구원은 "선진 시장에서의 인수합병(M&A)이 임박했다"면서 "M&A 발생 시 내년 미주 외형 성장률은 40%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내 법인세 인하도 호재"라며 "전체 매출총이익 내 미주 비중은 50%에 육박하고, 전체 지배주주순이익이 5~10% 가까이 증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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