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본사 포함 2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데이터·AI·콘텐츠 융합형 비즈니스 기능 확장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이노션 이노션 close 증권정보 214320 KOSPI 현재가 19,31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48% 거래량 185,010 전일가 19,6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일감몰아주기' 피하려다 롯데컬처웍스에 물린 현대家 3세 손석구 '밤낚시' 통했다…이노션, 국내 최초 원 아시아 '올해의 에이전시' 선정 일감몰아주기 꼼수가 '자충수'…현대家 3세의 이노션 지분맞교환 은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에 현지 오피스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노션은 현재 서울 본사를 포함한 22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벵갈루루는 테크 기업, 스타트업, 글로벌 역량 센터(GCC) 등이 공존하는 인도의 대표적인 성장 거점이다. 이곳에 사업지를 추가하면서 기존 통합 마케팅 역량을 고도화하고, 데이터·인공지능(AI)·콘텐츠가 결합된 '테크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허브'로 기능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노션 인도 벵갈루루 오피스. 이노션 제공

이노션 인도 벵갈루루 오피스. 이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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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노션은 '발리우드(인도 영화산업)' 등 문화·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크게 발전한 인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05년 해외법인 중 최초로 인도법인을 설립했다. 전략,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소셜, 콘텐츠, 고객경험(CX), 프로덕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지난해 기준 이노션 인도법인의 비계열 클라이언트 비중은 30%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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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이노션 대표는 "인도는 이노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자 향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이라며 "이번 벵갈루루 거점 출범은 단순한 지역 확장이 아니라, 이노션이 에이전시를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글로벌~로컬 통합 성장 모델을 구축해 클라이언트의 사업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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