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4,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5,4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이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버택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29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회의실에서 ‘50+세대와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나눔과미래-CJ대한통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CJ대한통운의 대표적 공유가치창출 모델인 실버택배 사업을 기반으로 공구대여, 주거공간 수리·보수 등의 지역주민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생활지원센터를 구축해 노인·중장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송경용 나눔과미래 이사장,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차동호 CJ대한통운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노인일자리확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송경용 나눔과미래 이사장,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차동호 CJ대한통운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노인일자리확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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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과 각 기관은 실버택배·일상생활지원센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50세 이상 신중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업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지역 공동체 친화형 택배 네트워크를 지속 확보하고 택배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참여자 직무교육 및 운영컨설팅을 수행한다. 또 기존 플랫폼 고도화와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공유가치창출 사업 연구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기존 실버택배 플랫폼을 고도화함으로써 50세 이상 신중년층에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주민의 주거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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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택배란 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까지 물량을 싣고 오면 지역 거주 노인들이 친환경 전동 카트를 이용해 각 가정까지 배송하는 사업이다. 고령 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회사의 배송 서비스를 높일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다자간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플랫폼을 고도화해 신중년층에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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