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께 김포공항 국제선 상업시설 공사장 1층 천장서 화재가 발생해 공항에 있는 승객들과 직원들이 대피했다. /사진=SNS 캡쳐

29일 오후 4시께 김포공항 국제선 상업시설 공사장 1층 천장서 화재가 발생해 공항에 있는 승객들과 직원들이 대피했다. /사진=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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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29일 오후 4시 17분께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1층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과 직원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다행히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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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께 스카이몰 리모델링 작업현장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튄 불꽃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은 30분여만인 오후 4시 5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건물 안에 연기가 가득 차 승객과 직원 300여명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크게 다치거나 병원에 실려 가는 등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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