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면 평생학습 ‘김미숙 힐링댄스팀’담양서 재능기부 문화공연 펼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옥과면(면장 서충규) 평생학습 힐링댄스팀은 지난 20일 담양군에서 개최된 ‘노인대학 일자리창출 행사’에 초청받아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펼쳤다.


힐링댄스팀을 이끌고 있는 김미숙 강사는 고향 주민들과 행복한 노후를 즐기기 위해 귀촌하여 평생학습 유일한 재능기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장은 음악에 열정을 쏟아 내 뿜는 힐링 댄스를 보고 함께한 어르신들도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며 어울러져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분위기를 이어 김 강사님의 전통 우리춤까지 선보여 흥을 돋았다.

AD

담양 대한노인회 관계자는 “훌륭한 선생님의 멋진 공연이 무대를 빛내주고 풍요로워졌다”며 “이 멋진 공연을 다시 초청해 많은 분들과 함께 보고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숙 강사는 “나의 작은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행복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겁다”며 “젊은시절 어린아이들과 교단에서 인생을 즐겼다면, 이제 고향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함께 보내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