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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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민의당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서도 공동정책협의와 합의 정신을 살려 협치의 길에 나서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선 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지역발전 차원에서 공동의 안을 추진하는데 정책협의를 진행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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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원내대변인은 "호남선 2단계 사업은 호남지역의 숙원사업이자 지역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사업이었음에도 노선확정과 사업진행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며 "이번 정책 협의와 공동합의문을 바탕으로 양당은 호남선 KTX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관련 예산을 세울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당의 호남선 KTX 정책협의와 공동합의를 시작으로 국회 차원의 협치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어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법정 처리 기간을 불과 3일 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야의 접점을 찾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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