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총경 승진 예정자 14명 선정…"차별 없애고 현장 우대"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해양경찰청은 27일자 총경 승진 인사를 단행해 총 14명의 총경 임용 예정자를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경은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이번 총경 인사에서 입직 경로, 근무 지역 등에 대한 차별을 완화하는 한편 함정 등 현장 근무 경험자를 우대했다.
실제 14명 중 특정 입직 경로 출신이 다수였던 과거와 달리 이번엔 순경 출신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간부 후보생 6명, 고시 출신 1명 등 골고루 배분됐다.
또 본청에서 승진자가 많이 나오던 관행을 탈피해 지방청 출신 중 6명의 승진자를 배정했다. 총경 계급이 각 지역 해양경찰서 서장을 주로 맡는 만큼 함장 등 현장 근무 경험자를 우대했다는 게 해경의 설명이다.
박경민 해경청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명단과 현재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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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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