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29일 오후 경북 봉화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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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화재로 집을 잃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스물 한 번째 '사랑의 집'이 완공됐다.


소방청은 29일 오전 경북 봉화군에서 스물 한 번째 ‘화재피해주민 새 보금자리 주택지원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소방청은 2009년부터 포스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화재로부터 생활 터전을 잃은 영세한 가정에 새집을 지어주고 있다. 포스코가 매년 약 1~2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21채의 소규모 스틸하우스(약 45㎡ 내외)를 공급했다


이번에 스물 한 번째 주택에 입주하게 된 주인공은 임모(남·52세)씨로, 지난달 20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면서 생활 터전을 잃었다.

이 날 열린 준공식 행사에는 소방청, 포스코,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사랑의 손길로 탄생한 집을 축하하는 제막식과 희망열쇠 증정식 행사를 가졌다.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화재감지기, 침구류?가전제품 등의 선물도 함께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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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남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은 “화재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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