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안타증권은 29일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396,0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5.71% 거래량 184,310 전일가 42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주末머니]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이익 6212억원…전년比 91%↑ 에 대해 거래대금 증가의 최대 수혜주라고 밝혔다.


정준섭 연구원은 "3분기 기준 키움증권의 주식시장 거래 점유율은 15.3%, 특히 개인 주식시장 점유율은 25.2%에 이른다"며 "확고한 시장 지배력은 온라인 거래 초기의 서비스 및 수수료 우위에 따른 강력한 선점효과 지속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 주식시장 점유율이 높은 키움증권은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이 늘어나는 시기 수혜를 볼 수 있다.


11월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 동기대비 70% 증가한 12조6000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코스닥은 6조4000억원으로 코스피(6조1000억원)를 앞서고 있다.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고 회전율이 높은 코스닥 시장 특성상, 증권사들 중 키움증권이 최대 수혜를 누릴 것이란 게 정 연구원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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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키움증권이 저평가 돼 있다고도 했다. 키움증권의 2017년 PBR은 1.3배로 ROE 15.7%를 고려하면 저평가된 구간이라는 것이다.


정 연구원은 "게다가 만약 향후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및 거래대금 증가가 나타난다면 키움증권의 ROE 컨센서스 상승폭은 업계에서 가장 높을 전망"이라며 "타사와 달리 금리 상승에 따른 우려도 사실상 없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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