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메디톡스,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목표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9일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102,1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3.95% 거래량 37,938 전일가 106,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74억…전년 대비 35% 증가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에 대해 보톡스 가격인하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9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진홍국 연구원은 "일회성 비용과 제품 믹스 악화로 메디톡스는 3분기 시장 추청치를 대폭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며 "4분기는 국내 보톡스 시장의 계절적 성수기인 만큼 메디톡스의 실적도 빠르게 정상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이 바닥이었던 만큼 현재 주가는 단기 바닥권이라는 판단이다.
국내 보톡스 가격인하로 메디톡스의 시장입지는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진 연구원은 "메디톡스가 가격인하를 계기로 국내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통상적으로 2분기와 3분기가 국내 보톡스 시장의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인하가 메디톡스의 점유율 확대를 촉발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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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인하에 따른 물량확대 효과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진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에도 국내 보톡스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112억원을 달성하며 호조를 이어나갈 전망"이라며 "보톡스의 매출 확대에 따라 패키지로 판매되고 있는 필러 역시 전년 대비 16% 증가한 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미국시장보다는 중국 파이프라인 가치에 주목했다. 진 연구원은 "불확실성 높은 미국과 유럽 시장진출보다는 중국 파이프라인의 가치에 주목하기를 권고한다"며 "우리는 최근 가진 Bloomage와의 미팅에서 중국시장에서 메디톡스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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