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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겨울철을 맞아 제주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노지감귤, 한라봉, 황금향, 레드오렌지, 바나나, 레몬 등을 최대 27% 할인 판매한다.


한라봉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타이백감귤은 과수원 바닥에 타이백이라는 반사 필름을 깔아 당도를 높인 제품이다. 일반 감귤보다 1.5~3.0브릭스 정도 당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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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켜 만든 품종이다. 당도는 다른 만감류보다 낮은 편이지만 특유의 향기가 있다. 국산 바나나는 농협유통이 재배 농가와 전속 출하계약을 맺어 판매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제주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노지감귤(5kg, 박스)을 1만3400원→1만1800원, 타이백감귤(3kg, 박스)을 2만5000원, 레드오렌지(900g, 봉지)를 9500원, 황금향(1kg, 봉지)을 7400원→5400원, 한라봉(3kg, 박스)을 4만1500원→3만7800원, 바나나(100g)를 690원에 판매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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