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내달 21일까지 ‘동구 두드림’ 앱 정책투표를 통해 올해 구정을 빛낸 우수시책 ‘구정 베스트 5’를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창의행정을 발굴하고 주요 구정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이번 ‘구정 베스트 5’ 선정은 먼저 각 부서별로 우수시책을 제출해 그 중 성과가 두드러진 10건이 후보로 추천됐다.

내달 21일까지 ‘동구 두드림’ 앱 정책투표 기능을 활용해 구정 베스트 5를 최종 선정한다. ‘동구 두드림’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5건의 정책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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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로 추천된 정책은 ▲추가재원 164억 원 확보 ▲‘동구 두드림’ 앱 출시 ▲WHO고령친화도시 가입인증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성공개최 ▲문화재 야행 ‘달빛걸음’ 성황 ▲푸른마을공동체센터 착공 ▲거주자 우선주차 공영주차장 조성 ▲테이크아웃컵 전용 분리수거함 설치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No 치매, Yes 동구 프로젝트’ 등 10건이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과거에는 우수시책 선정이 내부평가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았다면 올해부터는 ‘동구 두드림’ 앱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체감한 우수시책을 투표로 선정하게돼 객관성과 공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주민만족도가 높은 구정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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