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의 'KBSTAR 지주회사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3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에 30일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래소는 'KBSTAR 지주회사 ETF'에 대해 정부의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 의결권 행사지침) 활성화 등 기업지배구조개선 제도 도입이 예상돼 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상품을 상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1좌당 가격은 1만원이고 총보수는 0.3%다. 누적수익률은 6개월 5.20%, 1년 17.72%, 3년 34.99%다.


'KBSTAR 지주회사 ETF'는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다. 기초지수 종목을 모두 편입하는 실물·완전 복제 방식으로 운용된다. 국내 기초자산으로 헤지 수단을 실시간 거래하기 쉬워 괴리율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

AD

거래소 관계자는 "다른 나라보다 낮은 배당성향 등 국내 상장사의 현황을 고려하면 새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앞으로 지주회사의 현금 흐름과 기업가치 할인 요소가 개선돼 투자 매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