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화형 AI 스타트업 플런티 인수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삼성전자가 대화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플런티(Fluenty)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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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내 스타트업을 인수한 것은 플런티가 첫 사례이며, 인수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플런티 풀타임 멤버 전원은 모두 삼성전자로 흡수되었다. 팀 멤버는 9명으로 네이버, 다음, LG전자 출신 개발자들이 핵심 인력을 구성하고 있다.
2015년 1월 창업한 플런티는 AI 기반의 메시징 앱을 제공하는 회사다. 대화형 AI 챗봇을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봇빌더 'Fluenty.ai'를 출시한 바 있다. 작년 9월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1기에 최종 선정돼 1억원 가량의 지원금을 지급 받고, 현재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 입주해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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