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청와대에서 일할 임기제 공무원 공개 채용 평균 경쟁률이 44.3대 1을 기록했다.


28일 청와대에 따르면 통계전문가, 통번역전문가, 문화해설사(2명), 동영상 전문가, 포토 에디터 등 6명을 선발하는 전문임기제 공무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지난 20일 마감한 결과 266명이 지원했다.

특히 통번역전문가(전문임기제 다급) 직위에는 83명이 지원해 경쟁률 83대 1을 기록했다.


청와대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공공부문부터 의무화하겠다고 밝힌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합격자는 1년 계약직으로 채용되지만 근무 성과에 따라 근무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청와대는 직원들의 연차휴가 사용을 권장해 절감되는 연차휴가 보상비를 이번에 선발하는 직원 인건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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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직원들의 연차 휴가 사용일수를 성과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직원들의 연차 사용률을 70%로 끌어올릴 경우 절감되는 연가 보상비가 연간 2억5000만~3억원 정도 된다”며 “새로 충원하는 직원 6명의 연간 인건비가 그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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