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12월 '한강 금호어울림' 분양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금호건설은 12월 중 경기 김포 양곡택지지구 D-1블록, B-2블록에 '한강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59~84㎡ 8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판상형 및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공간 활용도가 우수한 4베이-4룸, 3면 발코니(3면 개방형) 위주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전 가구에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입주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단지를 둘러싼 축구장 8배 규모(6만1015㎡)의 생태공원과 연계한 생태자연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수림대, 근린공원, 구릉지 등 자연환경을 보존하거나 단지와 연계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2개의 생태공원과 단지를 연결하는 대규모 숲속 산책로(생태통로)도 만든다. 단지 내에는 중앙공원과 텃밭, 야외 카페테리아, 생태놀이터 등 다양한 야외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또 무인택배시스템, 단지 내 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 전기차 충전설비, 100% LED 조명, 로이복층 이중창, 지역난방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교통 여건도 좋다. 내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과 가깝다. 구래역을 이용하면 서울 김포공항역까지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는 서김포IC와 대곶IC가 있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또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걸어서 300m 이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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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생활권으로 생활인프라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한강신도시 호수공원과 가마지천이 가깝고 이마트, 롯데마트, CGV, 뉴고려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쇼핑시설과 생활시설이 포함된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라 생활 환경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72-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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