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이탈리아 축구 문제 많아, 이제 한국 응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고국인 이탈리아보다 한국 축구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3남매의 아빠이자 대한민국 대표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출연해 “예체능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에게 조기교육을 시킬까 말까 고민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패널들과 각 나라 조기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안건 전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연말을 맞아 세계의 나눔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알베르토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전 ‘충격의 이탈리아 월드컵 탈락’을 물은 전현무에게 “이탈리아 축구에 문제가 많아 나는 그 전 경기들도 보지 않았다”며 “이제 한국을 응원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헬리엉은 “인기 개그맨 콜루슈가 ‘내가 30억 넘게 세금을 내는데 프랑스에 밥을 못 먹는 가난한 사람이 있는 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서 자선단체 만들었다. 매년 연예인들이 모여 공연도 하는데 팀 이름이 특이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들은 본인이 했던 선행을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심린은 “버스에서 한 할머니가 무거운 물건을 들고 계시길래 내가 대신 들어주고 버스에 앉혀드렸다”며 낯선 사람을 도와준 경험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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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헬리엉이 “나도 낯선 사람을 잘 도와주는 편이다”라고 덧붙이자 전현무는 “대신 낯익은 사람들을 전혀 안 도와주지 않나!”라고 지적해 오헬리엉을 민망하게 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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