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는 27일 본관2층 소회의실에서 (주)삼일티엔씨 선영태 대표이사가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영태 ㈜삼일티엔씨 대표이사는 전남 고흥 출신이며 조선대학교 생물학과 81학번이다.
기금 전달식에는 주)삼일티엔씨 선영태 대표이사, 조선대 강동완 총장, 김하림 교무처장, 김성중 대외협력처장, 김재수 연구처장, 임용 의과대학장, 유호진 교수 등이 참석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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