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페롯’은 2015년 ‘잼 월드 챔피언’에 선정된 프랑스 잼 브랜드 ‘매종 페롯(Maison Perrotte)’의 대표로 최고의 잼 장인으로 손꼽힌다. 지난 2월 한국을 방문한 스테판 페롯은 SPC 삼립과 함께 원료 선별부터 제작 공정까지 면밀히 검토하고, 직접 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는 등 제조 노하우를 전수했다.
‘프랑스 장인 비법잼’은 딸기, 사과, 망고패션 등 총 3종으로 스테판 페롯만의 잼 제조 비법을 담아 과육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권장소비자가격 8000원으로 전국 파리바게뜨에서 판매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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