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토론회 28일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광산구 등이 주최하고, 광산구 정책기획단이 주관하는 토론회는 각 분야 전문가가 발제하고 토론한다.
이정록 전남대 교수가 진행하는 토론회 발제는 임영길 전 호남대 교수가 맡는다. 임 교수는 ‘광산구 대중교통 실태 진단 및 광주 도심 교통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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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완석 광주대 교수, 정봉현 전남대교수, 이경수 광주매일신문사 기획실장, 박수옥 광산구 정책지원관이 세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한다. ▲지하철·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효율적 연계 ▲농촌·새 산단 등 취약지역 교통서비스 제고 ▲광주송정역 인근 교통환경 개선이 토론 주제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호남KTX와 SRT 개통에 따른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성장과 대중교통의 공공성이 지역 곳곳에 미치는 방안을 찾자는 취지에서 정책토론회를 마련했다”며 행사 개최 배경을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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