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B증권은 22일 솔브레인홀딩스 솔브레인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36830 KOSDAQ 현재가 57,800 전일대비 4,400 등락률 -7.07% 거래량 82,256 전일가 62,200 2026.05.15 12:55 기준 관련기사 '휴전 지속 기대감' 장 초반 코스피 5800 후반대…코스닥도 상승 솔브레인홀딩스,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 에 대한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하며 성장은 하겠지만 불확실성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솔브레인의 3분기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다. 매출액은 전 분기대비 10% 증가한 2023억원,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296억원을 기록하며 KB증권 추정치(매출액 1912억원, 영업이익 253억원)를 상회했다.

남대종 연구원은 "반도체부문에서 삼성전자의 평택 라인 가동이 확대되면서 식각액 매출이 증가한 것이 매출 증가의 핵심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4분기는 비수기 타격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남 연구원은 "4분기는 비수기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1977억원, 영업이익은 6% 줄어든 2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솔브레인의 전체 매출에서 반도체 부문이 약 60%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향후 삼성전자 평택 공장의 상층부 라인 구성에 DRAM, NAND가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느냐가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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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구원은 "3D NAND 라인 규모가 커진다면 솔브레인의 인산계 식각액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제품 믹스 개선폭이 확대되겠지만, DRAM 라인 규모가 커진다면 효과는 반감될 수 있다"며 커진 불확실성 요인에 대해 설명했다.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다. 남 연구원은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BR 1.9배, PER 15.8배로 과거 PBR, PER 밴드 고점 부근"이라며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지 않으며 인산계 식각액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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