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손흥민 도르트문트 상대로 시즌 4호 골…네티즌 “역시 양봉업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시즌 4호골이자 역전골을 터뜨려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7~2018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3-5-2 전형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송흥민은 후반 31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며 기회를 엿보던 중 알리가 건넨 패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팀이 1-1로 맞서던 후반 31분, 귀중한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손흥민은 지난 9월 도르트문트전에 이은 챔피언스리그 2호골이자, 올 시즌 4호골을 기록하게 됐다. 앞서 손흥민은 이달 5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시즌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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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후반 22분 현재 2-1로 앞서 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역시 양봉업자 맞구먼”, “흥민아 마지막까지 화이팅 한 골 더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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