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제5회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39개 작품 입선
▲ 20일 LS용산타워에서 개최된 제 5회 LS산전 배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시상식에서 구자균 LS산전 회장(왼쪽)과 올해 대상 수상자 양승철 작가(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LS산전)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59,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7.50% 거래량 1,471,082 전일가 28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LS 용산타워에서 대한수중·핀수영협회와 공동으로 ‘2017 제 5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S산전은 바다를 맑고 푸르게 보존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부터 이 공모전을 진행해오고 있다. 서울시 수중·핀수영협회장을 맡고 있는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직접 제안·기획했다.
이번 공모전은 수중사진·해양환경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총 22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수중사진 부문 19점, 해양환경 20점 등 총 39개 작품이 입선했다.
대상에는 양승철 작가의 ‘난파선의 곰치’가 선정됐다. 양 작가가 지난 1월 몰디브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인도양 북부의 심해에 자리잡은 색색의 산호초와 투명한 빛깔의 ‘글라스피쉬’ 무리 속에서 헤엄치는 곰치의 모습을 마치 난파선 속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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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는 필리핀 두마게티 인근 심해에서만 볼 수 있는 톱날새우 한 쌍이 산호초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을 담은 조상혁 작가의 ‘톱날새우의 우아한 자태’가 선정 됐으며, 이외에도 우수상 3, 장려상 4개 작품이 입상했다.
입상작은 내년 1월까지 안양 LS타워 1층 로비에 전시되며 대한수중·핀수영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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