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교보증권은 20일 PI첨단소재 PI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178920 KOSPI 현재가 27,9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7.62% 거래량 189,000 전일가 30,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골이 깊어질수록 기회도 커진다...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연 5%대 금리로 저가매수 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특징주]PI첨단소재, 로봇·우주항공 진출 모멘텀 부각에 강세 의 주력 상품 스마트폰 PI필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효과를 누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올렸다. 지난 17일 SKC코오롱PI의 지난 17일 종가는 3만9050원이었다. 이날 장중 3만9650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재 PI필름은 애플에 공급하는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PCB)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중국에 파는 방열시트용 PI필름 수요도 늘고 있어 공급은 심각하게 부족한 상태"라며 "이 같은 공급 부족은 SKC코오롱PI의 1200t 규모의 생산 능력(케파·CAPA) 증설이 끝날 2019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30배를 설정한다"며 "영업이익률 30%, 자기자본수익률(ROE) 등으로 수익성이 높고 배당성향도 70%에 달해 충분히 설정 가능한 PER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SKC코오롱PI가 앞으로 3년 동안 케파 증설에 1200억원가량 투자할 것으로 보여 배당액을 늘리기 어려울 것이란 고민도 있다"면서도 "실적 증가로 순이익이 늘면 배당액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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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회사가 배당성향 70%를 유지할 경우 배당수익률이 올해 2.5%, 내년 2.7%, 2019년 3.5%로 점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이 회사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3% 증가한 180억원이었는데 비수기인 4분기에도 100억원대 중반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엔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전년보다 12.2% 늘어난 640억원, 2019년엔 증설 물량 가동으로 25.8% 늘어난 810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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