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에 김효숙씨 수상"
"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75t 예약 등 ‘인기몰이’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후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제24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외빈들과 함께 버무린 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후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제24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외빈들과 함께 버무린 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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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제24회 광주세계김치축제(위원장 박흥석)’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계절별로 분산 개최된 올해 김치축제는 셋째마당에 3만2000여 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김치축제 누적방문객은 6만4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호주, 중국 등 12개국 40여 명의 주한외교관 가족 초청행사, 김치셰프 요리쇼, ‘천년의 김치’주제관,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1박2일 광주김치 체험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김치버무림 체험, 김치명품마켓, 김치응용요리 시식 및 판매부스 등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 30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1억여 원의 현장판매 실적을 거뒀다.


또 전국 요리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에서는 김효숙씨(전남 담양군)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황미선씨(경기도 양평), 문화체육부장관상은 윤경미씨(광주 남구)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김치축제에 이어 열리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참가 신청도 10여 t 가량 이뤄졌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24일부터 12월12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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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개최된 김장대전은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원·부재료를 활용해 간편하고 손쉽게 김장을 담글 수 있는 행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신청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5t이 사전 예약됐다.


시 관계자는 “광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행사장을 찾아 김치축제를 즐겼다”며 "24일부터 열리는 김장대전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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