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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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한국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에서 10위에 올랐다.


원윤종-김진수-서영우-오제한 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IBSF 2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5초84를 기록해 10위를 차지했다.

원윤종 조는 1차 시기에서 47.78을 기록해 13위에 머물렀으나 2차 시기에서 8위에 해당하는 48.06의 기록을 남겨 전체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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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조는 전날 1차 대회에서는 1차 48.61초로 14위, 2차 48.87로 8위를 기록해 합계 11위에 올랐다.

한편 또 다른 봅슬레이 4인승 석영진-지훈-이경민-장기건 조는 전날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아메리카컵은 월드컵보다 한 단계 급이 낮은 대회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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