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진흥원, 新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첨단기술과 인문, 예술을 융합한 신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tech+)'를 다음달 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테크플러스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 4가지의 결합을 뜻하는 용어다.
이종 분야 융합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들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 지금까지 2만5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올해는 '4차 산업혁명, Harmony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를 통해 2017년 개최했었던 지역 별 테크플러스를 총정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응을 위한 키워드로 '하모니(Harmony)'를 제시했다.
정채훈 KIAT 원장은 "이번 테크플러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이슈를 제기하고 기술과 인문의 융합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목적"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균형과 조화를 바탕으로 발상의 전환과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고 협력과 소통 그리고 공감을 통한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