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16일 "한미·한중 정상회담을 비롯한 일련의 관련국간 정상 외교를 통해 한반도는 물론 역내 최대 안보 현안인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공조가 최고위급에서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미셸 플루노이 전 미 국방부 정책차관을 비롯한 신미국안보센터(CNAS) 대표단을 면담하고 "지금이 한반도 안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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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차관은 지난 7∼8일 이뤄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대해서는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대북정책에 대한 양국 간 빈틈없는 공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CNAS는 플루노이 전 차관과 커트 캠벨 전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2007년 설립한 안보 전문 싱크탱크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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