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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노스페이스가 후원하고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이끈 '2016 코리안웨이 강가푸르나 원정대'가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14일 노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열린 2017 황금피켈상 시상식에서 국내 최초로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손에 쥐었다.

산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황금피켈상은 1991년 프랑스 고산등반협회와 산악 전문지 몽타뉴가 제정했다. 전 세계 산악인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등반을 한 산악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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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소 등반, 알파인 스타일 방식 등 가장 난이도가 높은 등반을 해낸 산악팀만 후보에 오를 수 있다. 올해는 각 2팀이 황금피켈상과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의 김 대장을 필두로 최석문 대원, 박정용 대원까지 3명으로 구성된 2016 코리안웨이 강가푸르나 원정대는 지난해 10월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 강가푸르나(해발 7455m) 남벽에 고난도 신(新)루트 '코리안웨이'를 개척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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