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49억, 영업이익 29억원…분기사상 최대 영업이익
올해 누적 신규수주 1985억원…전년도 수주 총액대비 42,6% 증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플랜트·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 웰크론한텍 close 증권정보 076080 KOSDAQ 현재가 940 전일대비 45 등락률 -4.57% 거래량 168,693 전일가 98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웰크론한텍, 에코프로머티와 423억 규모 설비 공급계약 [특징주]웰크론한텍, 2차전지 양극재 설비 에너지 효율 ↑…몸값도 '쑥' [특징주]웰크론한텍, 2차전지 핵심소재 게임체인저…중국·유럽도 탐내는 기술 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58.2% 증가한 449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80.2% 증가한 29억원을 기록해 분기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2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도 전년동기 대비 207.1% 증가한 736억원을 기록해 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분기 사상 최초로 600억원대 분기 매출을 돌파한 데 이어 3분기에는 700억원대 분기 매출을 돌파, 분기사상 최대 매출실적을 연이어 경신했다.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억원과 19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도 3분기만에 사상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한 1346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1932억원을 기록해 올해 2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는 수주 확대가 주요 원인이 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웰크론한텍은 1392억원으로 사상최대 수주실적을 거둔데 이어 올해도 전년도 신규수주 대비 42.6% 증가한 1985억원의 신규수주를 3분기 만에 달성하는 등 연이어 사상 최대 수주실적을 경신하고 있다"며 "남은 4분기를 감안할 때 올해 2000억원이 넘는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플랜트설비 부문의 경우, 올해 에너지절감 농축설비의 신규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2차전지 분리막과 리튬추출공정에 공급하는 에너지절감 농축설비의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중국의 전기자동차 의무구매제 시행과 휴대폰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맞물려 2차전지 분리막 공정에 들어가는 용제회수설비의 신규수주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2차전지 관련 설비 수주가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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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 부문에서도 클린룸이 포함된 반도체라인과 바이오분야 생산시설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양지테라스하우스, 강릉도시형생활주택 등 신탁개발사업 부문의 신규수주가 증가하며 이익률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플랜트설비와 건설부문의 고른 수주증가와 이익률이 높은 양질의 수주건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매출과 이익면에서 고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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