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미얀마 공장(LSGM) 조감도. (제공=LS전선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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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 close 증권정보 229640 KOSPI 현재가 81,200 전일대비 10,300 등락률 -11.26% 거래량 518,274 전일가 9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위기에 투자경고 종목까지 속출…'팔천피' 앞두고 켜진 '경고등' 中막혔을 때 노젓자…LS에코에너지, 희토류·HVDC 동시 가동[클릭 e종목] LS에코첨단소재, 로봇 부품 시장 첫 진출…'액추에이터용 권선' 공급 가 미얀마 케이블 공장을 착공했다. 수입 의존도가 50%에 달하는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S전선아시아는 14일 미얀마 수도 양곤 남쪽 틸라와 경제특구에서 현지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LS전선아시아의 미얀마 공장은 6만6000m²의 부지에 1만9800m²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내년 11월 준공 되면 전력 인프라용 가공 케이블과 빌딩, 주택에 주로 사용되는 저전압(LV) 케이블을 생산하게 된다. 이를 위해 LS전선아시아는 지난 5월 그룹 계열사인 가온전선과 합작하여 총 1800만 달러(약 200억 원)를 투자해 현지 법인 LSGM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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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관계자는 "케이블 산업의 특성상 수입보다는 국산 케이블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미얀마는 전력 케이블 시장이 연 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데도 생산 시설이 없어 50%이상을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베트남 2개 법인의 지주사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 보다 20% 이상 상승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착공식에는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 가온전선 윤재인 대표, 손태원 LS-가온케이블미얀마(LSGM)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신 대표는 “단계적 투자를 통해 고압(HV)과 중전압(MV) 케이블, 통신 케이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LS전선의 제2의 베트남 신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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