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0만원 상당 기부금 및 위문품 전달

11월1일 제21 보병사단을 위문 방문한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가 21사단장 황병태 소장(오른쪽 첫 번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월1일 제21 보병사단을 위문 방문한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가 21사단장 황병태 소장(오른쪽 첫 번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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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동서식품은 자매결연 부대인 제21보병사단 백두산 부대를 방문해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1978년 21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오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매년 부대를 방문해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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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이사, 21사단 사단장 황병태 소장을 비롯해 동서식품 임직원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서식품은 3000만원의 기부금과 함께 맥심 커피믹스, 오레오 비스킷 등 1,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 및 위문품은 병영 환경개선과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최전방에서 안전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동서식품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비자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군부대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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