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0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평창 주사무소에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보유 중인 탄소배출권 1만t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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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부하는 탄소배출권은 한국중부발전이 국내 풍력사업을 통해 확보한 것으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준비 및 운영기간 중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병술 한국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국가적인 큰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며, 평창동계올림픽이 탄소제로 대회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이며,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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