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까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공연 모습. 사진제공=대학로발전소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공연 모습. 사진제공=대학로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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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족 간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뮤지컬 '어른동생'이 내달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지난 4월에 이어 더 수정 보완된 버전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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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상 대상과 2017북트러스트 '올해의 외국 도서'에서 한국 최초로 최종 후보작에 선정된 송미경 작가의 '어떤 아이가'가 원작이다. 우리가 늘 바라보던 세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가치를 판타지적인 요소로 녹여낸 작품이다.


제작사 으랏차차스토리는 "이 시대의 모든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아이 같은 웃음과 어른스러운 사색의 기회를 주는 공연"이라면서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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