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금융그룹은 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신관에서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이경섭 NH농협은행 은행장 등 전 금융계열사 CEO들이 참여했다. 농협금융그룹 100여 명의 임직원들은 햅쌀, 사과, 고구마, 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 1150박스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4,15,16…19명 당첨된 로또 1등 번호 수상해" 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