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채용 원칙…직무 관련성만 심사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청와대는 9일 전문임기제 공무원 6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에서 전문임기제 공무원을 모집하는 건 처음으로 특수활동비와 연가보상비 등을 절감한 비용이 활용된다.

모집직위는 ▲일자리통계 전문가(1명) ▲통·번역 전문가(1명) ▲문화해설사(2명) ▲동영상 전문가(1명) ▲포토 에디터(1명) 등이다. 임용기간은 2018년1월부터 1년이다.


국가공무원법 등에서 정한 최소한의 법정 요건과 직위별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AD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사진, 학교명, 출신지, 가족관계 등은 기재할 수 없다. 각 직위에서 필요로 하는 전공·경력 등 직무 관련성만을 심사해 선발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연가보상비 절감 예산 등을 활용해 전문임기제공무원을 공개 모집하는 것"이라며 "청와대에서 처음 실시하는 전문임기제 공모에 훌륭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