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이날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에서 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가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희귀난치 환아 의료비 지원,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 비장애 형제·자매 교육비 지원, 부모 심리·상담치료비 지원, 가족여행 부문으로 실시된다.
협약에 따라 푸르메재단은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전체 사업을 관리·운영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카드사 소멸포인트로 조성된 사업 기금 3억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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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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