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의 역대급 짠돌이 총무가 탄생했다.
이날 강승윤은 멤버들에게 “50달러씩 가지고 있어”라고 말했다가 “20달러만 가져가도 되지 않아?”라며 돈을 아끼며 총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면서 강승윤은 “얼마 썼는지 나한테 얘기해줘야 해”라며 마트 장바구니를 보고는 “쓸데없는 게 너무 많아. 오늘도 아껴서 먹고 내일도 아껴서 먹어야 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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